개발관련

html5에 대한 단상

잘살고있다 2013. 11. 4. 00:33


html5에 대한 단상


웹개발자로 살아가는만큼 그 트랜드를 따라가야하는 숙명일지 속박일지 모른 

나름의 억압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최근에 가장 핫한 이슈로 바로 html5 를 예로 들수 있는데

모바일 플랫폼이 보편화되면서 보다 각광을 받게된 분야가 아닐까 싶다.






과학기술이 현대문명에 끼친 영향은 실로 대단하다.

하루가 달리 발전하는 인류 문명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소름이 돋을정도이다.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핸드폰에 처음 컬러화면이 도입되었을때만 하더라도

대단하다고 느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어 

누구나가 휴대용pc를 들고 다님과 별반다를것이 없는 것이 요즘현실이다.






인터넷망의 발달과 각종 디바이스, 반도체의 발달 모든것이 융화를 이루어낸 

현 인류의 산물과도 같은 스마트폰, 이 발달로 인한 우리내 삶은 정말 많은 변화를

일구어 냈다.


필요한 정보나 궁금한점이 생기면 예전엔 구두로 알아내거나 도서관을 뒤지는등

다소 아날로그 적인 요소가 있었다면 요즘은 내손안에 스마트폰의 검색만으로

어지간한 정보는 다 얻어낼수 있는 시대가 도례하게 되었다.

그로 인한 부작용도 있겠지만 우리내삶이 많이 스마트해진것만큼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임엔 분명하다.





이런 스마트기기의 발달과 더불어 각광받은것이 바로 html5!

사실 내가 전문지식인은 아니지만 이 html5라는 것에 대한 정의를 명쾌하게 내리기란 어렵다.

웹표준과 더불어 기존 데스크탑어플리케이션을 대변하여 웹어플리케이션의 시대가 

열린것이다. 그와 맞추어 네트워크가 발달함에 따른 요즘은 클라우드컴퓨팅 기술등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정말 무궁무진한 분야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개발자중에 한사람으로서 요즘 정말 관심있게 지켜보는 분야인데

앞으로의 향방이 어찌 될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