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메이드에 관심이 가고 있다.

여러가지 상품이 많고 그 판매 루트또한 다양해져 구매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이

참 넓어진것도 사실인데, 요즘 내가 관심있게 지켜보는 부분이 바로 핸드메이드


여러가지 공방등에 모여서 본인의 손재주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직접 만들어

판다는데 의의가 있고 이러한 다양성과 접근성 때문에 많은 일반인도 손쉽게 접할수

있는 부분인것 같다.

다양한 재주들을 본인이 직접 발위하여 만들어 팔수 있는 장점도 있고 또 그렇다 보니

시중에 나온 많은 상품들 보다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들이 참 많아 요즘은 이런 핸드메이드

박람회등을 찾아보며 많은 시야를 넓히고 있는중이다.


하지만 시제품들에 비해 꼭 좋다고는 볼수 없는 상품들에.. 아직은 무언가 정착되지

않은 또하나의 시장이란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 유심히 관심있게 지켜보고 이러한 

시장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계속하여 지켜볼 생각이다.





Posted by 잘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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